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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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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뭇꾼

2012-10-17 1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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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뭇꾼



몸이 편치 않으면 괜히 불만부터 앞서 가고


별 대수롭지 않는 일에도 짜증으로 시종(始終)을 만든다.


이런 증상은 병명에 따라 틀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의 공통된 특징인 것을 몇 주 병실에 살면서 보고 느낀다.



 


이런 분들이 24시간 함께 모여 있는 요람이


경산 세명병원 7병동이다.


여기서 언제나 웃음과 가족과 같은 사랑으로


엉클어진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백의 천사들이 있다.



 


몇 주를 세명 병원에 살면서


병원이 집보다 편한 것을 느낀다.


우리 집은 생활은 편했어도 몸은 아팠지만


병원은 아픈 고통까지 해결을 해주기 때문인 것 같다.



 


경산 세명 병원이 이 지역의 의료를 감당하는


따뜻한 병원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


한 시민으로서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



 


오늘 퇴원 하리라고 기대 했는데


검사 결과 며칠을 더 입원해야 될 것 같다는


친절하신 현동우 담당 과장님의 말씀이다



백의 선녀를 훔쳐보는 나뭇꾼으로


705호에 며칠 남는 것도 그리 싫지 않게 느껴진다.


 



상냥한 미소로 통증을 덜어주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따뜻한 친절로 치료 해 주시는 내과 현동우 과장님께


오늘은 어둔한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그리고 싶다.



          


  2012.10.17 경산시 중방동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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