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문제 변을 속 시원히 못 봐서요 2009-09-23 10: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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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의 선생님? 그리고 경산 토박이로써 착실하게 삶을 살아 왔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 가니 옛날에 수술이라고 한것이 아마 제발인가 봅니다. 그렇다고 항문이 아프거나 힘든건 아닌데요, 최근 시작인데 배변을 못 본답니다. 제가 판단 하기로는 항문안에 무엇이 돌출된게 있는거 같아요. 그게 항문 배변 입구를 막아 버려서 밴을 시원 스리 못 보고 또한 변도 가늘고 적게 나오면서 힘이들고 고통 스뤄운거 같아요. 지금이야 이나이에 아직은 내 힘 대로 변 볼려고 있는 힘껏 대로 짜 낼수가 있지만 앞으로 더 나이가 들고 힘마져 딸리면 그때는 여간 고통이 아닐까 싶어요.
고양이 밥 먹듯 그져 조금씩 자주 먹는 형편입니다. 항상이 묵직하게 짓 눌르는거 처럼 그렇고요. 기분 마져 유쾌 하지 않아서 내가 내 마음의 병을 더 자초 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저같은 경우 왜 이렇게 되고 또 무슨 병명으로 불리옵니까? 선생님께서는 물론 병원에 왔어 진찰내지 검사를 해 봐야 자세한것을 아시겠다고 하실테죠.수술 해야 하는건가요. 수술 하면 보험에 해당되고 또 개인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요? 분명 옛날 치질이 제발 한거 맞나요? 병원 가기가 두려워요. 무엇이 크게 터질까봐 말입니다. <<2009년 9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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