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간호사에대해 2010-06-29 00:4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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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친정어머니는 경산 중방동에 사시는 90세로 세명병원에서 수시로 레브록신을 링거로 맞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몸이 뚱뚱하고 기력이 없으신데다 무릎관절도 안좋으셔서 거의 걷지 못하시고 집이 2층이라서 계단을 내려와서 병원 한번 가시기가 여간 힘드신게 아닙니다. 근래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병원을 가셔야하는 데 어떤때는 119의 도움을 받아 간적도 두어번 있었어요 병원 갈때마다 119 부를 수 도 없는 일이니 병원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병원에 가정방문해서 주사를 주는 방법은 없습니까? 제발 그런 방법이 있어서 돌아 가실때까지 고통 없이 사셨으면 하는 막내딸의 바람입니다 꼭 좋은 답이 있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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