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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응급실 진료받은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세명응급실은 대학병원 만큼이나 중한환자도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직원 모두가 중한환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변혜경간호사님은 바쁜 상황 속에서도 보호자들에게 친절하게 안내 설명해주셔셔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딜가나 바쁠땐 짜증난 말투로 기다려라고만 설명하는데
이 간호사분은 우리 보호자가 기다려야하는 이유와 기다린 만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