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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4일 비오는 오늘...3개월된 딸아이와 아빠 진료확인서를 때기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주차장 만원이라며 다른곳을 찾아달라는 말에 나가려던 순간
아이가 있네요...그럼 안되지요.....때 마침 다른차가 나가자 저기 병원 안쪽에 비 안맞는
곳으로 대라는 말에.....비는 오지만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대부분 아이가 있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주차할때부터 기분이 좋으니 병원들어가는 맘도 편했습니다.....^^
편안한 인상에 장실장님......고맙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병원을 더 자주 찾을듯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