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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늘 삶의 질을 높여주기위해 노력하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경산에 사는 53세의 남자입니다.
젊은시절 운동 선수로 활동을 많이 하기도 한 사람으로
다리는 튼튼하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테니스를 치다가
무릎이 이상해서 MRI촬영을 해보니 무릎 반월상 관절판이
손상됐다는군요. 절제나 봉합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주위 사람들이 어려운 수술은 서울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거리도 멀고 한데
수술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요 그리고 세명병원에서는
저와 같은 환자가 있었는지요
조금은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직접 뵙고는 수술을 잘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무례를 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