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08호에 입소해있는 환우 윤주미라고합니다.
경대병원에서 수술받고 남재활로 가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경산에 세명 천사님 남경훈과장님에게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4월 18일에 왔을때는 척추장애가 심해서 기기에 의존을해도 잘 걷지도 못했죠.
그런데 물리치료실에 계신 김태양센터장님께서 할수있단 용기와 함께 두달남짓만에 저를 걷게해주셨습니다.
몸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주신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뿐아니라 모든 환우님들을 자상함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치료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은주 실장님 항상 활기차고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환우님들을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영입하셔서 치료하게 해주신 최이사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세명을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다.
홧팅!! 홧팅!! 7월 11일 윤주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