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97세 90세라 8년이 넘게 매주 세명병원을 갑니다.

97세 아버지는 소변때문제 응급실을 수시로 다니시고 어머니는 치매로 의사샘을 뵙고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의사샘들도 대해주시고 특히 새벽이고 낮이고 찾아가는 응급실에는 간호사님들의 친절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제는 97세 아버지 손가락을 다쳤는데 빠른 응급조치와 간호사님들의 친절 덕분에 힘든하루인데도 아주 잘 해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응급실의 바뿐 시간과 많은 환자들이 있는데도 웃음면서 보호자와 환자를 너무 안심시키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