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strripos(): Non-string needles will be interpreted as strings in the future. Use an explicit chr() call to preserve the current behavior in /home/smhospital/www0130/front/library/func.lib.php on line 1089

Notice: Undefined offset: 1 in /home/smhospital/www0130/front/library/func.lib.php on line 1093

Deprecated: strripos(): Non-string needles will be interpreted as strings in the future. Use an explicit chr() call to preserve the current behavior in /home/smhospital/www0130/front/library/func.lib.php on line 1089

Notice: Undefined offset: 1 in /home/smhospital/www0130/front/library/func.lib.php on line 1093
세명병원

칭찬합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게시판 운영 목적에 맞지 않는 내용의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김종현과장님, 도수치료실권혁민선생님 감사합니다...

2019-01-23 14:32:59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칭찬합니다.(정형외과 김종현 과장님,도수치료실 권혁민 센터장님)

저는 12월4일부터 12월14일까지 교통사고로 세명병원 602호에 입원을 하였습니다.입원당시 엠블런스에 실려갈만큼 허리,어깨통증이 심했습니다.입원 기간동안 내내 불편한 마음은 가시질 안했고 10일 입원동안 x~rey 결과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었고 물으면 타박이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하니 정말 답답했습니다. 발까지 저려서 보행에 지장이 있고 무엇보다 통증으로 밤에 진통제를 맞아야 잠이들곤 했는데 아침에 맞이하는 의사얼굴은 괴물같아 보이고 다른병원으로 옮기려고 마음 먹던중 어깨통증은 정형외과로 타진 요청해보라는 옆 침상 환자 말을 듣고 정형외과 의뢰를 하였습니다.

어깨 x~rey 촬영을하고 결과를 상세 하게 말씀 해 주시는 김종현 과장님을 만난건 행운이였습니다. 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던 저를 도수치료를 받게 해 주셨고 어깨부위에 통증이 심한것은 이런부분 때문이라고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시는 정형외과 김종현과장님 진정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실행 하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친절함은 물론이지만 무었보다 왜 이렇게진통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답을 주셨기에 그동안의 응어리가 다 풀린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 만난 도수치료실 권혁민 센터장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부담으로 도수치료를 받겠다 해도 의사선생님의 처방이 없으면 치료를 받을수 없었고 밤에 통증으로 퇴원은 겁이나고 몸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이 병행하는 입원 기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종현 과장님과 도수치료실 선생님의 정성 덕분으로 어깨,허리를 펴고 보행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라도 열심히 치료를 받고 운동까지 병행하면 좋아질수 있다고, 용기도 주면서 운동요법도 지도 해 주셨습니다.

입원당시부터 도수치료를 제 부담으로 하겠다고 했는데도 절대 안된다는 선생님과 환자의 고통을 생각하고 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의사선생님의 마인드는 환자들에게는 극과 극의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진즉에 열린마음으로 처방을 내려 주셨으면 회복 속도가 빨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입원환자가 밤새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차 들리는 병실의 아침은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정형외과 김종현 과장님, 도수치료사 권혁민 센터장님의 따뜻한 손길에서 다행히 좋아지고있어 이렇게 감사의 글 전합니다. 이런분들의 선생님이 계시기에 세명병원이 날로 발전 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김종현 과장님” 도수치료실 “권혁민 센터장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아울러 세명병원 승승 장구 기원드립니다.

 

 
 
내용 보기
이전글 친절하신 원무과 직원분 감사드립니다 202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