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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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친절한 간호사

2016-11-09 0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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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며칠전 진심으로 친절한 간호사분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과 과장님의 진료스케줄을 알아보기위해
세명병원 대표전화의 숫자를 눌렀습니다. 몇번의 신호 끝에 응급실간호사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응급실로 전화가 걸려져 무척 황당 했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내과 성과장님 진료 스케줄을 물었습니다.
전화 받으신 간호사분께서 내일 성과장님 진료가 있는날이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 끊기전에 저의 폰번호를 물어보시고는, 성과장님의
진료 시간 확인후 문자로 다시 한번 진료시간을 알려주셨습니다.
내과 외래 번호와 함께,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문구
내일 진료 잘 받으시라는 문자를 남겨 주셨습니다.

응급실이라고 하면 늘 바쁘고, 전화 통화하기가 어렵고 불편하다는 마음부터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런 바쁜 근무시간 중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성실히 알려주시는 간호사분의 태도에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자에 찍힌 폰번호의 뒷자리는 1360 입니다.